'댄스가수 유랑단'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40금의 레전드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6일 방송하는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의 히트곡 바꿔 부르기 프로젝트와 함께 네 번째 유랑지인 광주 본 공연이 담긴다.
앞서 이효리는 이상순과 함께 화사의 '멍청이' 히트곡 바꿔 부르기 무대로 합동 공연을 예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