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출산 후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 영아의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출산 다음날인 지난 2016년 8월8일 B양의 시신을 스스로 매장했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조사를 이어가던 경찰은 A씨에게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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