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 조코비치(2위)가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3회전에 진출했다.
또 남녀 통틀어 통산 세번째로 메이저 대회(호주오픈·프랑스오픈·윔블던·US오픈) 단식 본선에서 350승 고지에 오른 선수가 됐다.
윔블던에서 8회 우승한 선수는 페더러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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