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멤버들과 원만한 합의를 바란다"고 입장을 냈다.
이에 대해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법률대리인은 정산 자료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확인해달라는 요청이었을 뿐 돈을 달라는 요구가 아니었다면서 근거 없는 비난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1차 심문기일에는 양측 변호인단만 참석했으며 멤버 4명과 소속사 전홍준 대표 등 관계자들은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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