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시절보다 행복" 틴탑 탈퇴 캡, '막노동' 하루 일당 7만원 버는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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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시절보다 행복" 틴탑 탈퇴 캡, '막노동' 하루 일당 7만원 버는 근황 공개

그룹 틴탑에서 탈퇴한 캡(방민수)이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돌 활동으로 인한 공허감 이어 5년 동안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초만으로 100만 원 이상은 번다.건당으로 받는데 100평당 5만 원에서 작업하기 힘든 곳은 7만 원까지도 받는다.100평 하는 데 20분 걸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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