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 출전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가상 콜롬비아' 아이티를 상대로 국내에서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8일 오후 5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이티와 평가전을 치른다.
더불어 2013년 7월 북한전 이후 10년 만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여자 대표팀의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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