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 “바르사 회장 희망하지만 아직 먼 일…축구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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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 “바르사 회장 희망하지만 아직 먼 일…축구 그리워”

제라르 피케(36)가 근황을 들려줬다.

피케는 1987년생의 전 스페인 국가대표 센터백이다.

피케는 향후 친정팀인 바르사의 회장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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