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이 코즈카 카즈키를 영입했다.
수원은 6일, "하반기 전력강화를 위해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로부터 미드필더 코즈카 카즈키를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카즈키는 일본 U-18 대표를 거쳐 알비렉스 니가타(2013~2017), 반포레 고후(2018), 오이타 트리니타(2019~2020), 가와사키 프론탈레(2021~2023)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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