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리나는 퇴행성 관절염 4기 판정을 받은 일을 털어놨다.
강리나는 “무릎 MRI를 찍었는데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하더라.무릎이 안좋아서 4기 판정까지 받았다”며 “제가 80kg까지 나갔다.생활 습관을 바뀌고 7kg 정도를 감량했다.잘 하고 있는 건지 체크하고 싶어서 나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배우에서 화가가 된 강리나의 일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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