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야구선수, 지인 명의로 '프로포폴 투약' 경찰 수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직 야구선수, 지인 명의로 '프로포폴 투약' 경찰 수사

경찰이 지인 명의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김씨가 시술 등을 이유로 프로포폴 처방을 받은 서울의 병·의원은 64곳으로, 이 중 20여곳에선 자신의 명의가 아닌 지인 명의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단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그는 제주도에서도 지인 명의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가 지난 5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