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야구 선수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 경찰서는 최근 30대 전직 프로야구 선수 김 모 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매체에 “김 씨의 진술이 고발 내용과 일치한다면 차명 프로포폴 투약을 병원이 방치한 정황이 있는지도 들여다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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