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과거 매니저에게 '야인시대' 출연료를 '먹튀' 당했다고 밝혔다.
럭키는 1996년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해 한국에 산 지 28년 차라고 말했다.
이어 "생각보다 출연료가 높았다"며 그 출연료를 매니저가 먹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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