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경남도·사천시와 공동으로 국토부 '디지털트윈 시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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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도·사천시와 공동으로 국토부 '디지털트윈 시범사업' 선정

진주시는 경상남도, 사천시와 공동으로 신청한 국토교통부 주관 '제3차 2023년 디지털트윈 국토 시범사업' 공모에서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와 진주시, 사천시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경상남도는 '도로 안정성 평가 및 선형 개량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진주시와 사천시는 경상남도에서 개발한 모델의 기초자료인 3차원 공간정보 DB를 구축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1년부터 안전, 환경 등 도시문제에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범 적용하기 위해 디지털트윈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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