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설 신진 아티스트를 뽑는 경연인 '펜타 슈퍼루키' 대상에 밴드 더 픽스가 선정됐다고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주최 측이 5일 밝혔다.
'펜타 슈퍼루키'는 매년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설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기 위해 대회 전에 열리는 경연 프로젝트다.
대상 수상 팀에게는 해외 음악축제 무대 출연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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