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보다 위대한 선수 없다... 박건우 말소 충격 요법, 공룡 깨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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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보다 위대한 선수 없다... 박건우 말소 충격 요법, 공룡 깨울까

강인권(51) NC 감독은 4일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원팀에서 벗어나는 행동은 하지 않길 바랐는데, 그 부분에서 박건우 선수에게 아쉬움이 컸다"며 "성숙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박건우의 1군 엔트리 제외 배경을 밝혔다.

이적 첫해인 2022시즌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6(408타수 137안타) 10홈런 61타점 52득점 OPS 0.866으로 제 몫을 했다.

지난 2021년 6월 김태형(56) 당시 두산 감독은 박건우를 1군에서 제외하면서 "컨디션 난조라기보다 본인이 피곤해 쉬고 싶다고 하길래 푹 쉬라고 했다"면서 "여기는 팀이다.특정 선수로 인해 팀 분위기가 잘못되면 감독은 어떤 결단을 내려야 한다.지금으로서는 그 결단이 필요했다고 생각하기에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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