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의 '도루왕 탈환' 도전, 김혜성은 개수보다 '성공률'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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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의 '도루왕 탈환' 도전, 김혜성은 개수보다 '성공률'에 집중한다

김혜성은 4일 NC전이 끝난 뒤 "팀에서 트레이너 코치님들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하다 보니까 지치지 않고 잘하고 있다"며 "타고난 건 잘 모르겠지만 건강하게 잘 살려고 하고 있다"고 체력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전했다.

올해 95%의 도루 성공률을 나타내고 있는 김혜성은 "(도루왕을) 하면 좋은데, 개수보다는 성공률에 좀 더 집중해서 죽으면 아쉽지 않나.분위기도 안 좋아지고.성공하면 득점권인데 죽으면 주자가 사라지니까 웬만하면 성공할 수 있을 때 뛰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혜성은 이에 대해 "어쩔 수 없다.(대회에) 갔다 와서 또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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