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재활경기서 140∼142㎞…이달 말 복귀할 수 있을 듯"(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류현진, 재활경기서 140∼142㎞…이달 말 복귀할 수 있을 듯"(종합)

13개월 만에 실전 경기를 치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현지 매체들은 큰 관심을 보이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루키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치른 류현진의 경기 내용을 소개하면서 "이제는 더 높은 레벨의 리그로 이동해 재활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며 "준비를 마친다면 이달 안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토론토 구단은 류현진이 체인지업 등 각종 변화구 감각을 익혀 정상적으로 복귀하는 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마이너리그에서 몇 경기를 더 치른 뒤 이달 안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