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의 지난 방송에서 옥택연은 백화점에서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소화하며 빛나는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과정에서 옥택연은 인물이 가지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밀도 높게 담아내며 ‘우혈’ 그 자체로 분했다.
세밀한 감정표현은 물론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반인 뱀파이어의 모습을 담아내며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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