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트, 왼 손목뼈 골절 날벼락 …4~8주 결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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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트, 왼 손목뼈 골절 날벼락 …4~8주 결장 불가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슈퍼스터 중견수 마이크 트라우트(31)가 왼쪽 손목 뼈 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트라우트는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비슷한 부상을 겪었던 이들에게 조언을 구했다며 “어떤 선수는 4주 만에 돌아왔고, 어떤 선수는 몸이 어떻게 회복되는지 보기 위해 조금 더 시간이 걸리기도 했다”면서 이번 시즌 복귀를 자신했다.

올해는 3년 만에 올스타전 출전이 기대됐으나 부상으로 3년 연속 올스타전에서 나서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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