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절스 트라우트, 손목뼈 골절…3년 연속 올스타전 티켓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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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 트라우트, 손목뼈 골절…3년 연속 올스타전 티켓 반납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강타자 마이크 트라우트(31)가 또 부상으로 쓰러졌다.

2021년 종아리 부상, 지난 해 허리 부상으로 시름 했던 트라우트는 최근 왼쪽 손목뼈인 유구골이 부러져 전력에서 이탈했다.

트라우트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방문 경기 8회에 파울을 친 뒤 왼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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