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유로 휴식 요청, 결국 2군행 통보.
NC는 키움과 만나기 전까지 최근 10경기 2승 8패로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다.
2021년 당시 두산을 지휘했던 김태형 감독은 박건우의 깜짝 2군행을 지시 “피곤해하고 쉬고 싶어 해 2군 가서 푹 쉬고 오라고 했다”라고 말한 뒤 “특정 선수 때문에 팀 분위기가 잘못되면 감독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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