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한국인 투수 류현진이 팔꿈치 수술 후 첫 실전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빅리그 복귀 직전 단계인 마이너리그 등판까지 소화했다.
이날 류현진은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지만 1회를 제외하곤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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