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학교로 찾아가는 집단치료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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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학교로 찾아가는 집단치료 프로그램 운영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찾아가는 집단치료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우울증, 불안·행동장애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반기에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연극으로 마음토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강좌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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