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 시절 에릭 텐 하흐 감독 밑에서 뛰었으며 볼을 다루는 능력이 데 헤아와 완전히 정반대다.
맨유는 데 헤아가 대폭적인 연봉 삭감에 동의했음에도 보다 낮은 주급으로 계약을 체결하고자 보류했다.
맨유는 다른 옵션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근 오나나와 접촉했다"라고 영입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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