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고진이 말한 ‘정의의 행진’은 지난달 24~25일 바그너 그룹이 단행한 무장 반란이다.
일부 매체에서는 푸틴 대통령이 연방보안국(FSB)에 프리고진을 말살하라고 명령을 내렸다는 보도도 나온 상태다.
푸틴 대통령이 공공연하게 프리고진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프리고진은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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