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는 김성훈 감독, 배우 하정우, 주지훈이 참석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 분)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 분)의 버디 액션 영화다.
'킹덤'도 고생이었는데, '비공식작전'은 실제 김성훈 감독과 하정우 주지훈의 극한 생존기라고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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