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인 서수연이 둘째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상어 해지마! 청소 시작한 쪼꼬미 귀여운 호호들, 실제로 너무 작고 소중해"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이필모 부부의 둘째 아들도 호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시아피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연예] "97세 음악전설 토니 베넷 별세, 가수생활 80년 대장정 마무리"
[연예] '홍현희, 건강상태로 3주 간 '금쪽같은 내 새끼' 고정출연 불참'
[연예] '황수경, 17년간 800벌 드레스 착용 고백..'집에는 한벌도 없어''
[연예] "하늘의 인연, 강치환의 독설에 윤솔·채영은 회사에서 쫓겨나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