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월요 예선에서 파4홀 홀인원…‘600만분의 1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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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월요 예선에서 파4홀 홀인원…‘600만분의 1 확률’

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의 피나클 컨트리클럽 인 밀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월요 예선.

스코어상으로 한꺼번에 3타를 줄이는 ‘앨버트로스’를 기록했는데, 이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따르면 파4홀에서 홀인원할 확률은 600만분의 1이다.

이번 포트지터의 홀인원은 공식 기록으로는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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