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VNL에서 소득은 있었다.
김다은은 “원래 고교 때부터 포지션이 아포짓이라 어려운 점은 없었다.아무래도 상대 블로킹이 높다보니 쳐내는 공격과 멀리 보고 때리는 연습에 중점을 뒀고, 경기에 계속 나서다 보니 제 리듬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경기당 11.62개의 세터를 기록했고, 성공률은 16.3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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