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일(이하 한국시각) 아쿠냐 주니어가 전반기 역사상 처음으로 20홈런-40도루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아쿠냐 주니어는 전반기에만 20홈런-40도루를 작성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헨더슨이 3차례 달성했고, 1986년 데이비스가 12홈런-42도루를 1994년 로프턴이 10홈런-45도루를 기록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