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유현주(29)가 골프 모바일 게임의 광고모델이 됐다.
골프존은 자사가 개발한 글로벌 리얼 골프 모바일 게임 ‘골프존M: 리얼스윙’의 광고모델로 프로골퍼 유현주(29)를 발탁하고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창훈 골프존 사업부장은 “유현주 프로는 골프존의 대표 모델로서 많은 골퍼분들께 사랑받고 있으며, 골프존M과 마케팅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판단돼 이번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골프존M은 필드와 스크린을 넘어 모바일 환경서 리얼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모바일 게임 서비스로, 골프존M을 통해 골프를 사랑하는 많은 분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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