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이 '무빙'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남을 예고했다.
4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약 20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알린 류승범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강풀 작가는 "(각본을) 쓰면 쓸수록 프랭크라는 역할은 류승범 말고는 생각이 안 났다"라며 "한 3화를 쓸 때부터는 아예 류승범으로 놓고 썼다"고 류승범이 캐스팅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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