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앞에 '큰 산' 다니엘 레비...멈출 생각 없는 뮌헨→2차 제안+FA이적 '투트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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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앞에 '큰 산' 다니엘 레비...멈출 생각 없는 뮌헨→2차 제안+FA이적 '투트랙' 진행

기자는 "뮌헨이 토트넘과 직접 연락을 취하고 있고 새로운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카를 하인스 루메니게가 이 딜을 책임지고 있고 케인을 이번 여름에 합류하는 것으로 설득작업을 하고 있다.케인은 오직 뮌헨 합류만 원하고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선 "뮌헨이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에 8000만파운드(약 1326억원)에 옵션이 포함된 이적료를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케인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았고 이적료 수익을 거두려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 판매밖에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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