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건우 작사가가 남진과 호흡을 맞추며 "많이 배웠다.역시 대가수는 다르구나 싶더라"고 밝혔다.
이날 이건우는 "유산슬 '합정역 5번출구'를 썼다.
이건우는 "남진 형님은 가수 중에 나를 가장 힘들게 한 분 중 하나"라면서 "새벽에도 전화해서 '동상 한군데만 고쳐주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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