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가 '오픈전쟁'을 오픈한다.
7월 말 방송 예정인 MBN '사장의 탄생-오픈전쟁'은 요식업계 창업을 꿈꾸는 2030 청년들이 창업 자금을 얻기 위한 대결을 펼치며 '진짜 사장'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작진은 "이미 먹방계에 일가견이 있기로 소문난 테이가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매끄러운 진행 솜씨뿐 아니라, 요식업 선배 CEO로서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 어린 조언과 현실적인 해결책을 쏟아내며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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