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풋 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간) “PSG가 베이가 영입을 두고 협상 중이다.PSG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부임 발표와 함께 여러 선수들 영입 완료 공식 발표를 하려고 하는데 그 중 베이가도 있다.베이가는 셀타 비고 신성이며 루이스 캄포스 디렉터가 잘 알고 있다.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이 주목하는 선수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한 시즌 만에 베이가는 라리가 초신성으로 거듭났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2일 “이강인의 PSG 이적을 둔 모든 당사자들은 계약 완료를 확신하고 있다.곧 모든 이적 과정이 완료될 예정이다.이미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고 두 클럽 사이에 구두 합의가 이뤄졌다.서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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