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서비스 ‘피터페터’, 프리 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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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서비스 ‘피터페터’, 프리 A 투자 유치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운영하는 펫테크 스타트업 피터페터(대표 박준호)가 프리 A 라운드 투자유치를 했다고 밝혔다.

피터페터는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를 위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 ‘캣터링’과 ‘도그마’를 운영중이다.

피터페터 박준호 대표는 “이달 런칭한 피터페터 애플리케이션을 통하여 보호자들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였고, 앞으로도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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