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지난 시즌 활약이 저조해 몸값이 크게 하락했다.
독일 축구 이적시장 전문 사이트 '트란스퍼마르크트' 정보를 활용한 매체는 손흥민의 몸값이 1년 전보다 2150만 파운드(약 359억원) 하락하면서 12명 중 8번째로 몸값이 많이 떨어진 선수라고 주장했다.
결국 콘테 감독은 손흥민의 기량을 100% 끌어올리지 못하면서 성적 부진으로 지난해 3월에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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