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만나려고" 인천→천안 택시비 먹튀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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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만나려고" 인천→천안 택시비 먹튀 '고등학생'

인천에서 택시를 타고 천안까지 이동한 뒤 택시비를 내지 않고 달아난 남성은 고등학생인 것으로 드러났다.

A군은 지난달 16일 오후 인천 백운역에서부터 목적지인 천안시 서북구 직산역 인근까지 택시를 타고 온 뒤 요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서울이 주거지인 A군은 경찰 조사에서 “여자친구 만나러 천안에 가야 하는데 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그랬다”고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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