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를 보장하는 '펫팸족'(펫+패밀리)을 위한 신상품 '현대해상굿앤굿우리펫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고객은 반려견 의료비 보상 비율을 50~90%로 선택할 수 있고, 입원·통원의 보장한도와 자기부담금도 필요에 맞게 가입할 수 있다.
양육과정에서 보호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질환 관련 보장과 더불어 보호자 입원시 반려동물 시터 비용으로 활용 가능한 '반려동물돌봄비' 담보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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