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 첫 승을 신고한 한지은은 3일 오전 11시 2차예선(PQ)서 허지연을 상대로 64강 진출에 도전한다.
개막전 8강에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한 ‘슈퍼루키’ 장가연(휴온스)도 무난히 첫 판을 통과했다.
박초원을 상대로 대회 첫 경기에 나선 장가연은 경기 내내 리드를 잡은 끝에 26이닝 만에 20-15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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