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13세 데뷔 전 꿈은 "미용사"…숨겨둔 실력 공개 (지구탐구생활)
'지구탐구생활' 정동원이 몽골에서 칭기즈칸이 타던 몽골 전통 말의 이발을 도와주면서, 숨겨왔던 미용 실력을 뽐낸다.
이어 4일 방송되는 ‘지구탐구생활’에는 정동원이 몽골 초원에서 난생처음 말갈기 이발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긴다.
먼저 정동원은 이경규와 함께 몽골 유목민들이 1년에 한 번 진행하는 말갈기 미용을 돕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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