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 전설’ 지소연, “마지막일지 모르는 월드컵, 즐겁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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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전설’ 지소연, “마지막일지 모르는 월드컵, 즐겁게 하고 싶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지소연(32·수원FC)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월드컵을 앞두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지난달 18일부터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대비한 소집 훈련을 진행 중이다.

“선수라면 월드컵은 꿈”이라고 말한 지소연은 “부담감보다는 즐기며 자기 꿈을 위해 뛰었으면 좋겠다”라며 성적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 월드컵이란 무대를 즐기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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