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레타 거윅 감독은 "제일 처음엔 마고 로비와 작업할 수 있어 신났다.그는 그동안 제작자로서 이끌었던 작품이 뛰어나서 기대가 많이 됐다"라고 함께 작업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5년 동안 '바비' 영화에 작업하고 있는데 존중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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