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숙이 골프채 판매업체로부터 골프채를 받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송치됐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손숙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말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손숙은 2018∼2021년 골프채 판매업체로부터 100만원이 넘는 골프채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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