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뛴다' 옥택연·원지안·박강현, 미묘한 삼자대면 포착
3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3회에서는 선우혈(옥택연 분), 주인해(원지안), 신도식(박강현)이 한 자리에 모여 미묘한 삼자대면을 펼친다.
3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인해를 중심으로 우혈과 도식의 의미심장한 눈빛이 교차돼 눈길을 끈다.
인해는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우혈과 도식을 만나게 되자 안절부절못하며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함께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어색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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