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킥 위치가…” U-17 아시안컵 한일전, 정말 심각한 의혹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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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 위치가…” U-17 아시안컵 한일전, 정말 심각한 의혹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은 심판(주심) 매수라는 심각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전반 44분 수비수 고종현이 퇴장을 당하면서 한국은 일본에 수적인 열세를 갖고 경기를 치렀다.

이번 아시안컵 12명 주심 중 한 명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 일본이 치른 6경기 중 4경기에 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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