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패션업계 트렌드로 ‘바비 핑크’ 바람이 불고 있다.
3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상하의를 강렬한 원색의 핑크로 코디하는 패션인 ‘바비코어’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패션 브랜드들은 바비 특유의 통통 튀는 발랄한 핑크 색상을 사용한 의류와 액세서리, 가방, 신발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바비’ 패션 유행에 분홍색 아이템 매출도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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