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환 한국 17세 이하(U17) 대표팀 감독이 일본에 설욕전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변 감독은 “숫자가 부족해서 전술적으로 변화를 줬다.
결과적으로 찬스도 만들어냈다"며 전술 변화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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