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 (사진=NCT 페이스북) 그룹 NCT 멤버 재현이 영화 배우로 나선다.
3일 SM엔터테인먼트는 “NCT 재현이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며 스크린 데뷔 소식을 전했다.
2016년 그룹 NCT로 데뷔한 재현은 NCT U, NCT 127, NCT 도재정 등 여러 유닛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NCT 127은 오는 7월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뷔 7주년 팬미팅 ‘원스 어폰 어 줄라이’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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